새로생겨 깨끗하고 좋을것같아 찾아간곳.평소에 장호항을 꼭 한번 가고싶었던차, 마침 금요일 컨테이너 예약이 가능했기에 아이와 남편,87세이신 친정엄마를 모시고 다녀왔습니다.연로하신 저희엄마도 참 좋아라 하시는 모습에 뿌듯했어요.스파와 2층으로 된 컨테이너 정말 말이 필요없네요.바다가 내려다보이고 건물구조 여러 편의시설이 제대로 잘 갖춰져 있어
 제대로 된 힐링을 하고 돌아왔답니다.직원분들도 친절하고 나중에 다시 예약할수있다면 꼭 다시 가보고픈 곳으로 추천합니다.참 자매도시로 20%감면도 받을수 있는 행운도 주어져 기분도 좋았답니다.